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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나루야 교수(도쿄대)│필로리균(pylori-)의 게놈 해석으로 본 아시아

본부 2022-10-11 13:28:33 조회수 2,817


필로리균(pylori-)의 게놈 해석으로 본 아시아 인류집단의 근연(近緣) 관계

(ピロリのゲノム解析からたアジアにおける人類集団近縁関係)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 집단유전연구실 교수이자, 도쿄대 겸임교수이며, 일본 문부과학성의 신학술영역연구 야포네시아 게놈영역 대표를 맡고있는 일본집단유전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사이토 나루야(齋藤成也) 교수의 특별강연 필로리균의 게놈 해석으로 본 아시아 인류집단의 근연 관계107일 금요일에 있었다. 

 



일본열도인(야포네시아인)의 기원과 성립에 대해, 지금까지 인간의 미토콘드리아DNA, Y염색체DNA, 그리고 상()염색체 유전체 전체를 조사해왔다. 한편, 사람과 함께 이동하는 마우스()DNA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위 속에 생식하는 필로리균은 외부에서는 증식할 수 없고, 숙주특이성이 있기 때문에 매개생물도 없다. 어미로부터 자식에게 수직감염되는 필로리균게놈의 계통수는 인간의 이동을 반영한다. 지금까지 필로리균은 유전체 중 일부 유전자 염기배열의 정보를 이용하여 7개의 계통으로 분류되었다. 일본 혼슈의 균은 중국한국과 동일한 hspEAsia계통인데, 이 계통이 갖고 있는 독성이 높은 병원(病原)유전자(동아시아형CagA)가 위암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그러나 오이타대학(大分大学)과 류큐대학(琉球大学)의 연구에 의하면 오키나와(沖縄)에는 계통도 병원성도 다른 두 가지 계통(hspOkinawahpRyukyu)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hspOkinawa)는 서~중앙아시아 계통과 근연성이 있고, 후자(hpRyukyu)는 동아시아와 북아시아의 중간적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는 본 연구실의 스즈키 루미코(鈴木留美子) 특임준교수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였다.



日本列島人(ヤポネシア)起源成立についてはこれまでヒトのミトコンドリアDNAY染色体DNAそして常染色体ゲノム全体調べられてきた一方ヒトに随伴して移動するマウスのDNA研究められている生息するピロリ外界では増殖できず宿主特異性があるため媒介生物もいないから垂直感染するピロリゲノムの系統樹はヒトの移動反映している従来ピロリゲノムのいくつかの遺伝子塩基配 列情報いて、7系統分類されてきた日本本州中国韓国hspEAsia系統でありこの系統毒性病原遺伝子(アジアCagA)がんの発症率めているとわれてきたところが大分大学琉球大学による研究沖縄には系統病原性なるつの系統(hspOkinawahpRyukyu)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前者西中央アジア近縁性があり後者アジアとアジアの中間的性質ってい たこれらの研究研究室鈴木留美子特任准教授中心になっておこな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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