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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재단과 함께하는 한일관계 전문가 교류회

본부 2020-01-14 16:19:56 조회수 73

홍익재단과 함께하는 한일관계 전문가 교류회

 

   일시: 2019년 12월 28일(토요일) 14:30~20:00

​   장소: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

 

 

  홍익재단은 2019년 12월 28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일관계 역사·문화, 국제외교, 국방 콘텐츠 전문가 교류회를 개최하였다.
  2019년 2개월 단위로 진행해온 한일관계 컨퍼런스에 대한 정리와 2020년 역사 문화 콘텐츠 분야의 사업 전개를 위한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였다. 140여명의 역사, 문화, 국제관계, 영상 콘텐츠, 디자인, 작가(사진, 시나리오, 스토리, 소설, 다큐멘터리, 컨텐츠), 언론(헤렐드 경제, 파워코리아, 동경신문, 마이니치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전체 3부로 구성되었다.


 

<전문가 교류회 단체사진>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문치웅 이사장>

<환영사를 하는 재단고문 강지원 변호사>

     

  제1부에서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역사관과 정치 외교적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이어 이어진 대담과 토론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의 정재정 교수, 서울대 남기정 교수가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함께 토론과 대담에 나섰으며, 건국대 나행주 교수가 사회자로 지원하였다.

   

 
<대담과 토론>


  제2부와 3부에서는 한일관계 역사 문화 국제관계 콘텐츠 교류회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첫 순서로 홍익재단이 2019년도 벌여온 한일관계 사업 활동에 대한 보고와 2020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문치웅 이사장의 발표가 있었다. 2019년의 한일관계 주요 사업은 6차례의 식민주의 역사학 비판과 전망 컨퍼런스, 4회의 e-컨퍼런스와 특별강연, 임나일본부 문제로 대표되는 식민사학 청산을 위한 대토론회가 있었다. 이 과정을 통해 근대시기 일본이 만든 천황주의에 의한 침략과 지배 목적의 역사관과 한국에 대한 왜곡되고 뒤틀린 인식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다루고, 이를 연구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알려나가는 활동을 하였다. 또한 주요 핵심 식민사학 문제들의 폐기를 위한 단계적 노력을 진행하여 왔다.

 


<국회에서 열린 제5차 컨퍼런스 모습>
      

<6차 컨퍼런스 식민사학 대토론회 모습>

 

  2020년 사업의 핵심은 △ 일본의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한국 관련 내용 분석과 대응 △ 근대 일본이 만든 고조선 신화화의 문제점과 역사성 회복을 위한 과학적 연구 접근 △ 고대에서 현재까지의 한일 문화 교류에 대한 고증적 접근 △ 쓰다 소키치, 시라토리 구라키치, 구로이타 가쓰미 3인의 역사관 비판과 문제점 분석, 검증, 폐기 △ 생명공학적인 유전체 분석을 통한 동아시아 인종, 문화, 언어 유사성 분석을 통한 역사 문화 Cluster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재단의 주요활동 내용을 소개하는 문치웅 이사장>

  콘텐츠 분야의 주요 전문 분야에 대한 활동 내역과 전문가들에 대한 재단의 원천 소스 소개, 활용 방안, 활용 분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자유스러운 교류와 만찬 시간을 가졌다.



<교류회 참가자들>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성악가들, 피아노 3중주의 공연이 있었다.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성악가들의 공연>


<피아노3중주 공연>
 


  홍익재단은 홍익의 정신으로 새로운 시대의 정신적 기반 마련, 융합에 의한 새로운 물질적 가치 창출, 글로벌 환경에서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킬 문화 콘텐츠 연구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활동의 근본에는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겨온 선조들의 실천적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계승, 발전시켜 부유하고 강한 나라 건설과 그 속에서 국민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홍익의 마음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