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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역사문제 e-Conference 6 <일본역사교과서 한국관련 기술 분석> ㅣ홍익재단

본부 2021-03-12 11:17:31 조회수 247

한일역사문제 e-Conference

 

· 게시일: 202138()

· 주관·주최: 홍익재단 (www.hongikf.org)

· 동영상 보기: http://hongikf.org/sub/sub03_02.php?p_idx=14

· Youtube: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W7DupNx5uv7f9mhlZmS3h6sgMePH-6PA

 

6차 주제: 일본역사교과서 한국관련 기술 분석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응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마련한 제6차 컨퍼런스 <일본역사교과서 한국관련 기술 분석>에서는


일본 중고교 역사교과서 내 한반도로부터 전파된 문화가 고대부터 근대 메이지시기를 거쳐 오늘날의 독도문제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관련된 관련 기술 내용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일본 정부의 왜곡된 역사인식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1.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고대 한반도 관계 기술 분석 서보경(한성대)

현재 일본에서 사용하는 중학교 역사교과서 중 교육출판과 대표적 우익교과서인 육붕사 교과서의 고대사 관련 기술 내용을 살펴본 결과 한반도에서의 인간(집단)의 이주와 이를 통한 문화 전파를 중국 문화의 전달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차원에 그쳤으며 야마토정권의 성립과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도래인의 활동을 설명하는데 치중하여 그 이전과 이후의 활동이 분리되어 설명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2. 明成社 일본사 교과서의 한반도 인식 송완범(고려대)

일본회의라는 일본의 극우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만든 출판사인 명성사 간행의 교과서로 고교 역사 교과서 가운데 <독도>를 명확히 일본의 영토라고 최초로 기술한最新 日本史를 검토했다. 특히 한반도 관련 내용을 살펴본 결과 영토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근대 개념인 국민과 국가에 대한 인식을 고대국가 시절부터 찾고 있는 모순적 행보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3. 山川出版社 일본사세계사 한국관계 기술 분석 현명철(서울대)

일본 내 현행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가운데 시장 점유율이 가장 상위인 山川出版社詳說 日本史B詳說 世界史B에서 근대 한일(조일) 관계를 다룬 기술을 중점적으로 살펴 보았다. 그 결과 특히 메이지 초기 조선과의 관계에 있어 일본의 호의를 조선이 쇄국으로 거절하였다는 책임 전가론과 이로 말미암아 정한론(征韓論)’이 발생하였다는 설명은 처음부터 왜곡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는 오래된 인식이었으며, 조일수호조규(강화도조약)에 대해서도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개항시킨 것으로만 설명해왔지만, 실제로 조선은 이를 우호관계의 회복으로 간주했다는 점을 간과하는 등 중대한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4. 일본역사교과서의 독도 기술과 영토 교육 나행주(건국대)

현재 일본의 교육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초중고 교과서를 대상으로 일본의 영토교육 특히 독도(일본명 다케시마[죽도])에 대한 서술 내용을 검토했다. 무엇보다도 아베 정권 하에서 보다 강화된 교과서 검정제도와 독도 관련 기술 내용의 관련성, 학습지도요령과 동 해설서의 관련성, 해설서 내용과 검정기준과의 관련성, 나아가 영토교육 강화를 추진하는 아베 정권의 내각부, 문부성, 외무성, 독도 관련 지자체 시마네현, 정부 산하 및 민간의 각 기관들이 유기적·구조적 관련성 속에서 추진되는 영토교육의 메카니즘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