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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코리아(헤럴드경제협력지) 2020년 1월호] 역사문화콘텐츠의 중심 홍익

본부 2020-01-23 14:41:11 조회수 14,679

▲가장 윗줄 맨오른쪽이 홍익재단 문치웅 이사장



 

역사문화콘텐츠의 중심 홍익재단

역사문화 지식경영과 콘텐츠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과 국가 브랜드 가치 향상에 노력

역사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한일관계 역사 문제 해결 접근

Making distorted history of Korea by Japan right  Spreading historic and cultural contents to people


홍익재단(이사장 문치웅, www.hongikf.org)은 역사문화 지식과 콘텐츠화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과 국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과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홍익재단이 정의하는 홍익의 개념은 부유하고 강한 나라 건설과 그 속에서 국민들이 편안하고 태평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홍익재단의 사업은 우선적으로 한국의 수천 년 역사와 문화 지식을 체계적으로 발굴, 정립하여 역사문화 강국, 글로벌 역사문화콘텐츠 리더로 발전해 나가는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현대의 과학적 방법, 기술과 융합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물질적, 정신적 미래 가치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사업 방향의 바탕에는 역사와 문화는 과학기술, 경제 요소와 더불어 국가의 수준 및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라는 인식이 있다. 그리고 물질적, 정신적 가치의 조화로운 발전은 선진 국가와 국민의 근본적인 자격 요건이다. 

홍익재단은 이러한 역사문화와 이를 기본 소재로 한 역사 정립 활동과 콘텐츠 연구개발 및 서비스,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공동체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사업 수행을 위해 재단의 조직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역사문화연구센터, 문화콘텐츠개발센터, 융합기술센터, 미디어출판센터를 두고 서로 연계하여 활발히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각 센터에는 자체 인력뿐만 아니라 국내·외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획, 소재 발굴과 내용 정립, 콘텐츠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홍익재단의 2018년 이후 주요 활동은 근대 시기 일본에 의해 왜곡, 축소, 신화된 한국사와 한일관계사 문제 해결에 집중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근대 시기 일본에 의해 한국의 고대사부터 근대까지 많은 부분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주변국인 일본, 중국과의 관계에서 역사 문제에 대한 많은 갈등을 겪고 있으며, 비교적 가까운 과거에 한국은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라는 고난의 시기를 겪었다. 
당시 일본은 한반도 침략과 지배를 위한 명분 만들기 수단으로 정치권과 군부, 언론, 관변학자들이 연합하여 한국의 고대사부터 근대 이전까지의 역사를 왜곡, 조작, 신화화를 통한 식민사학을 만들어내었다.

The Hongik Foundation is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is devoted to spreading historic and cultural contents to people through knowledge management and converged technology. 
Taking the Korean humanitarianism, the foundation is proactively engaging in finding the right and worthy historic and cultural contents in South Korea.
The foundation runs a history and culture research Making distorted history of Korea by Japan right Spreading historic and cultural contents to people
center, a cultural contents development center, a convergence technology center and a media publishing center. The members of the centers are consisted of in-house professionals and of external specialists.
One of the core projects of the foundation is to make distorted history by Japan right alongside settling down the issue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foundation sees that the history from the very ancient Korea has been distorted by the Japanese ever since they colonized the land. For the Japanese, it was necessary to lure elites of the Korean society to make a pretext for invasion;
and thus born was ‘colonial history’. The seriousness is that it still has not changed a bit after 75 years of the 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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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코리아(BRAND)(2020년 1월호) 원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