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아카데미

한일역사문제 토론회

이전 다음


'임나일본부'설로 대표되는 식민사학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그 완전한 폐기를 위한 대토론회이다.


  •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일본의 對韓정책
  • 일본우익의 역사관 해부와 그 극복방안
  • 폐기의 식민사학 임나일본부

  본 재단에서는 식민주의 역사학 비판과 전망 2019 7Conference’의 일환으로 식민사학 문제의 바른 해결을 위한 방도를 마련하고, 식민사학이 시작된 메이지시대 이후 지속된 근대일본의 한국에 대한 역사관의 특징과 현재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한일 간의 정치·군사·경제적 갈등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제3차 특별강연과 대담 및 토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강연과 대담 및 토론, 질의응답의 주제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역사관과 정치 외교적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이다.

 

  이번 제3차 대토론회를 위한 기조강연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일본의 한국 정책을 주제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맡았고, 강연에 이은 대담과 토론은 정재정 교수의 진행으로 남기정 교수가 약정토론을 하였고, 대담과 토론에 이에 나행주 교수의 진행으로 역사학과 정치학, 문화인류학의 전문가 5분의 질의와 이에 대한 강연자의 답변이 있었다.

 

 

     강연 | 호사카 유지(세종대)

     대담 | 정재정(광주과학기술원)

     질의 | 박동성(순천향대), 김영근(고려대), 이기용(선문대), 현명철(서울대), 황용섭(강원대)

     진행 나행주(건국대) 

  본 재단에서는 ‘식민주의 역사학 비판과 전망 2019 제6차 Conference’의 일환으로 “식민사학 폐기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토론회의 제2주제 "일본 우익의 역사관 해부와 그 극복 방안"에서는 오늘날 아베로까지 이어지는 일본우익의 왜곡된 역사관의 뿌리인 요시다 쇼인의 역사인식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대토론회를 진행하였다. 


     발표  |  이기용(선문대)
     진행  |  하종문(한신대)
     토론  |  정재정(서울시립대), 조명철(고려대), 방광석(동국대)

  본 재단에서는 ‘식민주의 역사학 비판과 전망 2019 제6차 Conference’의 일환으로 “식민사학 폐기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토론회에서는 일본의 식민사학을 대표하는 고대한일관계상의 임나일본부 문제의 청산, 근대일본의 만선사연구로 대표되는 식민사학을 주도한 천황주의자 쓰다 소키치의 사상과 역사관 해부, 그리고 오늘날 아베로까지 이어지는 일본우익의 왜곡된 역사관의 뿌리인 요시다 쇼인의 역사인식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극복하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 16분을 모시고 대토론회를 진행하였다.


     발표  |  나행주(건국대)
     진행  |  이근우(부경대)
     토론  |  홍성화(건국대), 서보경(부경대), 박재용(충남역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