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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재단, 식민주의 역사학 비판과 전망 2019 Conference

본부 2019-11-08 15:04:53 조회수 63

식민주의 역사학 비판과 전망 2019 Conference

[6차 주제 - 식민사학 폐기를 위한 대토론회]

 

​   일시: 2019112() 9:30~17:30

   ▪ 주관·주최: 홍익재단 www.hongikf.org

   

 

   홍익재단이 주관·주최한 식민주의 역사학 비판과 전망 2019 6차 컨퍼런스가 2019112() 9:30분부터 17:30분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올 한 해 동안 진행해온 제1-5차 컨퍼런스에서 핵심 논제로 부각된 3개의 문제에 대하여 식민사학 폐기를 위한 대토론회란 주제로 이루어졌다. 각각의 주제에 대하여 해당분야 전공자 5~6명이 팀을 이루어 2시간 동안 발표와 진행,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의 세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폐기의 식민사학 임나일본부

   2. 천황주의자 쓰다 소키치의 사상과 학문

   3. 일본우익의 역사관 해부와 그 극복 방안 - 요시다 쇼인에서 아베까지 -

 

  세 개의 논제에 대해 16명의 최고 전문가들이 전체 6시간 동안 매우 심도 있는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5인 전문가들의 2시간 토론과 함께 방청석에서의 날카로운 질문으로 토론회의 열기는 대단하였으며,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다면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개회식

개회사   문치웅 홍익재단 이사장

주제1  폐기의 식민사학 임나일본부

   발표  |  나행주(건국대)

   진행  이근우(부경대)

   토론  홍성화(건국대), 서보경(부경대), 박재용(충남역사문화원)

 

   천황중심의 역사서인 일본서기사관의 충실한 계승자인 근대식민주의사학자(만선사가) 스에마쓰 야스카즈의 임나일본부에 대하여 그의 근거없는 주장인 한반도남부지배설을 철저히 해체하고 완전한 폐기를 선언했다. 토론 주제에 대한 문제 정리와 발표는 일본고대사 전공인 나행주 교수가 맡았으며, 세부 토론자로 홍성화교수, 서보경교수, 박재용 연구위원이 핵심 사항에 대한 토론을 맡았다. 또한 진행은 이근우 교수가 맡아 핵심 이슈별로 토론에 참여하면서 이끌어 나갔다.

   임나일본부에 의한 고대 한반도지배설은 근거가 없으며 완전히 폐기함을 공고히 한다.  


주제2  천황주의자 쓰다 소키치의 사상과 학문

   

   발표  세키네 히데유키(가천대)

   진행  박남수(동국대)

   토론  이부오(한가람중), 전성곤(한림대), 장우순(성균관대), 윤한택(동국대)

  천황주의자이며 만선사 연구의 중심인물인 쓰다 소오키치의 역사관과 학문의 특징, 민족담론과 중국경시·한국멸시의 왜곡된 아시아관을 철저히 규명하고 비판하였다. 쓰다 소오키치는 근대일본의 대표적인 역사학자로 시라토리 구라키치와 함께 일본이 동양침략을 위한 명분 만들기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발표는 쓰다 소우키치에 대한 오랜 연구를 진행해온 세키네 히데유키 교수가 맡았으며, 박남수 박사의 진행으로 이부오 박사, 전성곤 박사, 장우순 연구위원, 윤한택 박사가 참여하여 다면적으로 쓰다의 학문과 사상에 대해 토론을 행하였다.


주제3  일본우익의 역사관 해부와 그 극복 방안 - 요시다 쇼인에서 아베까지 -

 
   발표  |  이기용(선문대)

   진행  하종문(한신대)

   토론  |  정재정(서울시립대), 조명철(고려대), 방광석(동국대)

 

   근대 일본 사상의 원점인 요시다 쇼인의 일본 중심주의와 아시아 침략주의사상이 오늘의 아베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으며, 요시다 쇼인의 사상이 지속적으로 유통되며 이를 따르는 자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련 근대 일본사, 근대 천황과 제국주의 전쟁사, 천황주의와 제국일본, 근현대사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기용 교수가 주제를 정리 발표하였으며,하종문 교수의 진행으로 정재정 교수, 조명철 교수, 방광석 교수 등 5명이 요시다에서 아베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역사관관 한국인식에 대해 그 특징과 영향은 어떠한지 살펴보고, 그에 대한 우리의 바람직한 대응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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