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고조선 이해와 정립 e-Confererence

HOME > 홍익아카데미 > 고조선 이해와 정립 e-Confererence


고조선과 단군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이를 통한 한국사에서의 고조선 역사의 재정립을 목표로 한다.

1차 컨퍼런스 <근대일본의 고조선 이해>에서는

근대일본에서의 고조선(더 나아가 한반도)에 대한 문제관심은 어디에 있고, 그들의 이해방식은 어떠한 특징이 있으며,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고조선 이해와 관련한 여러 쟁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1발표), 일본인의 고조선 인식의 경향과 문제점을 정리했으며(2, 3발표), 나아가 일본근대사학을 대표하는 시라토리 구라키치의 동아시아인식, 만선사관의 허상과 비학문성을 재차 확인(4발표)해 보았다.

 


 

1발표 고조선 관련 쟁점 검토 조법종(우석대)

고조선 관련 쟁점에 대해 발제한 조법종 교수의 발표에서는 단군을 둘러싼 신화와 역사의 문제, 단군의 성격 이해의 문제, 고조선의 명칭과 체계의 문제, 고조선의 위치와 영역을 둘러싼 제설,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본 고조선의 이해 문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의 문제, 위만조선과 한과의 전쟁 관련 기사 분석 문제, 그리고 낙랑군 및 한군현의 위치 문제 등 고조선 관련 제 쟁점에 대해 한중일 학계의 이해를 비교 검토하면서 그 특징과 문제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발표 일본의 고조선 인식-일본의 고조선 연구 경향- 이양수(국립진주박물관)

이양수 박사의 발제에서는 일제 강점기 일본에서 고조선에 대한 연구 관심이 생긴 이유는 무엇인지, 일본학계의 고조선 연구의 주된 경향은 어떠한 것인지, 연구상의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잘 정리해 주었고, 나아가 한··일 관련 고고학적 유물들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분석하면서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3발표 일본의 고조선 인식-일본의 고조선 연구 문제점- 이양수(국립진주박물관)

이양수 박사의 발제에서는 일제 강점기 일본에서 고조선에 대한 연구 관심이 생긴 이유는 무엇인지, 일본학계의 고조선 연구의 주된 경향은 어떠한 것인지, 연구상의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잘 정리해 주었고, 나아가 한··일 관련 고고학적 유물들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분석하면서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4발표 白鳥庫吉의 언어문화학적 동아시아관과 만선사관 신현승(중국 정강산대학)

일선동조론과 함께 식민사학의 대표적인 학설이 만선사관이다. 본 발표는 만선사관의 창시자이자 일본근대 동양사학의 개창자로 평가되는 시라토리 구라키치의 한국 및 중국에 대한 인식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중국어와 중국문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련한 이해방식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시라토리의 중국관과 한국관에 보이는 특징과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라토리 학문ㆍ학설의 특징이 오직 식민지배 이데올로기의 확립이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한 비학문성ㆍ정치성에만 있었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