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과 동아시아 고대사의 올바른 정립을 위하여 한·일 양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근대 일본의 고조선 및 단군 인식의 특징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공동연구를 시작하였다. 연구기간은 2020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이다.
연구에 참여하는 학자 및 세부 주제는 다음과 같다.
이름 |
소속 |
세부 주제 |
서영대 교수 |
인하대 |
삼국유사 고조선조의 문제 |
기타야마 쇼코(北山祥子) 박사 |
홋카이도대(北海道大) |
기기(記紀)에 의한 일국일신화화(一國一神話化) |
송완범 교수 |
고려대 |
구로이타 가쓰미(黑板勝美)의 조선사 편찬과 사료의 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