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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홍익재단, 역사 문화지식과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 창

본부 2019-06-07 15:52:34 조회수 6,193

역사 문화지식과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하다 


홍익재단(이사장 문치웅)은 역사문화지식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재단의 핵심 조직은 역사문화연구센터, 디지털콘텐츠개발센터, 융합기술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활발히 연구개발과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확보 및 디지털 콘텐츠화

역사와 문화는 과학과 기술, 경제적 요소와 더불어 국가의 수준과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이다.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 수준에 걸맞게 역사를 소재로 한 콘텐츠와 응용제품, 서비스, 산업연계프로그램도 같이 개발되어 서비스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균형 잡히고 수준 높은 사회, 국가로 가는데 반드시 갖추어야 될 필요구성요건이다. 우리는 수천 년 이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장구한 역사 속에서 축척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은 새로운 창조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소재이고 기술이다. 홍익재단은 문자학, 역사학, 고고학, 융합시스템, 영상 및 디자인 분야의 전문학자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의 확보와 이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화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전문 연구자들에 의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따라 진행되며, 그 결과물들은 다양한 형태로 응용, 콘텐츠화되어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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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77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