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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활동 및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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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재단은 상고와 고대의 역사, 문화, 고고학, 지질학 등과 이에 기초한 디지털 콘텐츠화기술을 기반으로 한 역사문화, 문화기술, 융합기술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은 상고, 고대 역사 정립과 이를 응용한 새로운 역사, 문화, 콘텐츠에 의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이루고자 함에 있습니다.

본 재단의 학술단체 운영과 활동 지원 사업은 재단의 사업 분야와 방향성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기관 및 학술단체와의 공동 연구, 공동 발표대회, 공동 과제 기획 및 수행, 국제간 공동 프로그램 수행 등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국내외 기관 단체들과의 교류와 학술 운영 지원을 통하여 상고와 고대 역사, 문화 지식의 융·복합의 학제적 발전을 도모하고 올바른 동아시아 역사문화 정립에 앞장서겠습니다.
  • - 공동 학술대회 기획 및 개최
  • - 강연 & 학술 세미나
  • - 국제 공동 세미나 및 학술대회 개최
  • - 역사문화 기반 행사 기획 및 수행
  • - 학술회의 지원
  • - 학술 자료 발간
  • - Cyber conference

유라시아역사문화콘텐츠학회

창립
본 학회는 2016년 7월 21일 창립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한 “유라시아 역사문화학회”를 확대․개편하여 “유라시아 역사문화 콘텐츠학회”를 설립하였다.

목적
본 학회는 유라시아대륙과 그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함으로써, 학문의 융·복합을 통한 학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유라시아대륙과 그 주변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ㆍ연구자ㆍ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도모는 물론, 연구 성과를 콘텐츠 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 자격
본 학회의 회원은 유라시아대륙과 그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는 학자나 연구자뿐만 아니라, 널리 유라시아 대륙에 관한 학문에 관심이 있고, 본 학회의 창립 취지에 찬동하는 사람은, 소정의 가입 절차에 의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학회 활동
본 학회는 연 4회 이상 학술연구발표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학술 연구지로서 『유라시아 역사문화콘텐츠學』을 연 2회 이상 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본 학회는 『유라시아 역사문화 콘텐츠學』에 관한 연구 발표회ㆍ학술 강연회ㆍ강독회ㆍ학술답사ㆍ도서출판, 유라시아대륙과 그 주변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공연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학회 조직
① 본 학회의 임원과 조직으로는, 회장 1명ㆍ중국과 일본 및 러시아, 몽골 등의 나라를 대표하는 회장 다수, 각 분야를 대표하는 부회장 다수ㆍ운영이사(총무ㆍ연구기획ㆍ학술ㆍ편집ㆍ출판ㆍ정보ㆍ섭외홍보ㆍ국제ㆍ사업 등)ㆍ감사 2명을 두며, 이밖에 명예회장ㆍ고문ㆍ평의원ㆍ일반이사를 둔다.(임원의 조직 및 역할과 업무 등에 대한 세부사항은 내규에 따른다)
② 본 학회는 학회지 및 도서출판과 관련하여 편집 위원회를 따로 둔다.



단군학회

창립
단군학회는 단군과 민족문제에 관한 열린 토론의 장으로서 1997년 창립되었다.

목적
본회는 다음의 사업을 통하여 홍익인간이념에 기초한 민족사회의 조화로운 통합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 개천절 기념 학술회의의 개최
(2) 단군과 고조선에 관한 학문적 연구
(3) 미래 지향적인 민족 정체성에 관한 연구
(4) 학회지 발간 및 학술 발표회·계몽강연 등 학술·계몽활동
회원 자격
회원의 구분 : 본회의 회원에는 일반회원과 학술회원 및 단체회원이 있다.
일반회원과 학술회원, 단체회원 : 일반회원은 본회의 취지에 찬동하고 소정의 회비를 납부하는 사람으로 하며, 학술회원은 일반회원 중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교육에 종사하거나 학술적 연구 성과가 있는 이로서 상임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이로 한다. 단체회원은 소정의 회비를 납부하는 관련단체 및 기관으로 한다.
회원의 의무와 권리 : 회원은 소정의 회비를 납부해야 하며, 종신회비나 직전 2개년의 년회비를 납부한 회원(이하에선 유권회원이라 함)만이 회의 결정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학회 활동
단군학회는 매년 전후반기 2차례씩 기획된 주제를 내걸고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고, 매2개월마다 정기 학술발표회를 열고 있다. (2003년 전반기까지 총 25차 개최) 그 연구결과들은 학회지 ‹고조선단군학›를 통하여 학계에 소개해왔으며, 2003년 전반기까지 모두 8집의 학회지를 간행한 바 있다.

(1) 개천절기념학술회의 : 개천절은 환웅과 단군에 의해 민족사회가 시작되고 첫 국가가 세워진 것을 축하하는 기념일인 바, 비유하자면 민족의 탄생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단군학회는 민족적 차원에서 제기되는 주요 문제들을 학술적 차원에서 걸러주고 대안을 찾는다는 취지하에 매년 개천절(10.3) 무렵 기획된 주제를 내걸고 기념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 전반기 학술회의 : 전반기학술회의는 단군학회가 매년 2회씩 기획주제를 내걸고 개최하는 학술회의중 하나인 바, 개천절기념학술회의가 후반기인 10월초에 개최되는 데 대해 전반기학술회의는 4월말경 개최한다.

(3) 정기학술발표회 : 매 2개월마다 자유주제를 내걸고 학술토론회를 개최하는데, 회원들은 발표할 논문이 있을 경우 발표를 신청할 수 있다.

(4) 학회지 ‹고조선단군학› 발간 : 고조선단군학는 단군학회의 학회지이다. 1999년 10월1일 창간호를 낸 이후 매년 2회씩 발간해오고 있으며, 5집까지는 전후반기 학술회의에 맞추어 4월말과 10월초에 발행하였으나 6집부터는 6월말과 12월말에 발간하고 있다. 2004년 6월말 현재 10집까지 간행하였다.

(5) 남북학술교류 : 단군학회는 창립직후 북한 학계에 대하여 단군과 민족문제에 대한 남북한 학계의 공동인식확대와 단일의 민족사정립 필요성을 제시하여 공동학술회의 등 학술교류를 제안하였던 바, 단군학회의 이같은 제의에 북측이 호응하여 2002년(제1차, 평양 인민문화궁전, 10.3)과 2003년에 (제2차, 평양 인민문화궁전, 10.2) 단군학회와 조선력사학회의 공동주최로 [단군과 고조선에 관한 남북공동학술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남북은 현재 고조선 및 상고사문제에 관한 남북 공동연구도 합의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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