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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분석과 역사해석 e-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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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북중국·한반도·일본 유전자 혼합과 이동 ㅣ홍익재단 유전, 고고, 역사학 융합연구팀ㅣ

admin 2023-04-25 10:51:29 조회수 510

아무르·북중국·한반도·일본 유전자 혼합과 이동 ㅣ홍익재단 유전, 고고, 역사학 융합연구팀ㅣ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동북아지역의 유전 분포를 분석하면 당시 해당 지역에 거주하던 인간집단의 갈래와 이후에 이루어진 혼합, 이주의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신석기시대 동북아에는 크게 세 종류의 혈통이 존재했고, 그 하위에 수많은 다른 혈통이 있었다. 이들 혈통은 서로 혼합되거나 영향을 주고받으며 동북아의 여러 문화와 문명을 창조했다. 선사시대 동북아의 유전 분포와 역동적인 이들 혈통 간의 혼합, 대체, 확산 및 이주의 과정을 연해주 지역에 분포했던 아무르 혈통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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